동적인 에러 타입

때때로 우리는, 발생 가능한 모든 에러를 일일히 열거하지 않고, 어떤 종류의 에러라도 상관없이 리턴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 std::error::Error를 이용하면 쉽습니다.

use std::fs;
use std::io::Read;
use thiserror::Error;
use std::error::Error;

#[derive(Clone, Debug, Eq, Error, PartialEq)]
#[error("Found no username in {0}")]
struct EmptyUsernameError(String);

fn read_username(path: &str) -> Result<String, Box<dyn Error>> {
    let mut username = String::new();
    fs::File::open(path)?.read_to_string(&mut username)?;
    if username.is_empty() {
        return Err(EmptyUsernameError(String::from(path)).into());
    }
    Ok(username)
}

fn main() {
    //fs::write("config.dat", "").unwrap();
    match read_username("config.dat") {
        Ok(username) => println!("Username: {username}"),
        Err(err)     => println!("Error: {err}"),
    }
}

이렇게 하면 코드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서로 다른 종류의 에러를 구별하여 다르게 처리하는 것이 불가능해 집니다. 때문에, Box<dyn Error>를 라이브러리의 API로 노출하는게 좋은 디자인은 아닙니다. 에러 발생 시, 그저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고 싶은 경우와 같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.